체내 인슐린 분비가 잘 되지 않을 경우 혈당 조절에 문제가 생기는 병이 바로 당뇨병이다. 당뇨는 병 자체보다는 혈중 포도당 농도가 높아짐으로 인한 다양한 합병증 때문에 무서운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 당뇨병 발병률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으므로, 나이가 있다면 당뇨병 증상 자가진단법을 통해 자신의 건강을 체크해보는 것이 좋겠다.
목차
당뇨병 증상 자가진단법
당뇨병 초기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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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증상 자가진단법
- 갑자기 체중이 10%이상 감소했다.
- 극심한 피로감을 느낀다.
- 갈증이 심하거나 탈수 증상이 있다.
- 상처 회복이 잘 되지 않는다.
- 메스꺼움 증상이 자주 나타난다.
- 소변이 자주 마렵다.
- 사물이 흐릿하게 보인다.
- 손발의 저림 증상이 나타난다.
- 신장 기능이 떨어졌다.
당뇨 : 8시간 금식 후 혈당을 측정하며, 126mg/dL 이상이면 확진
당뇨병 초기증상
갈증
가장 대표적으로 나타나는 당뇨병 증상은 갈증이다.
혈중 포도당 농도가 높아지게 되면 몸에서는 계속 혈당을 몸 밖으로 배출하려고 한다. 따라서 많은 수분을 필요로 하고, 물을 마셔도 계속되는 갈증을 느끼게 된다. 물을 마셔도 목마른 증상이 지속된다면 당뇨 증상의 하나일 수 있다.
탈수
갈증과 함께 나타나는 당뇨병 초기 증상은 탈수이다.
물을 많이 마셔도 체외로 빠져나가기 때문에 몸은 계속 건조함을 느낀다. 따라서 목 마름 뿐만 아니라 피부가 건조해지고 간지럽거나, 두드러기 등이 나타나고 각종 피부 트러블이 생긴다.
입 속도 건조해지면서 심한 입냄새가 나타날 수도 있다.

빈뇨
갈증과 탈수 증상으로 물을 자주 마시게 되면 자연스럽게 당뇨병 초기증상으로 빈뇨가 발생할 수 밖에 없다.
화장실 가는 횟수가 하루 8번 이상이 된다면 이는 몸에 이상이 있다는 신호이다. 또한 밤 중에도 일어나서 화장실을 가게 된다면 수면장애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가볍게 여겨서는 안된다.
피로
당뇨 초기에는 극심한 피로를 느끼게 된다.
휴식을 취해도 해소가 되지 않는데, 평소 야근이 잦거나 스트레스가 많은 경우에는 그러려니 하고 무시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신체 능력이나 기능이 떨어지면 가장 먼저 나타나는 증상이며, 특히 당뇨병 증상으로 인한 피로감은 매우 심하므로 꼭 질병을 의심해보자.
메스꺼움
평소와 다름 없이 식사를 하는데 구토나 메스꺼움이 자주 발생할 수 있다.
당뇨는 몸 속에 부족한 에너지를 보충하기 위해 지방을 태운다. 이때 혈액 속에는 케톤 성분이 많이 쌓이게 되는데, 이 성분이 메스꺼움을 유발한다.
소화기관에 이상이 없음에도 구토를 자주 한다면 건강에 이상이 있다는 신호이다.
손발 저림
혈중 포도당 농도가 높아지면 혈액이 끈끈해지고 점성이 생긴다. 그로인해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으면 심장에서 가장 먼 부위인 손가락이나 발가락 등에 피가 잘 전달되지 않으면서 저림 증상이 나타난다.
체중 감소
갑작스러운 체중 감소 역시 당뇨병 초기증상이다.
특히 소아 당뇨인 제1형 당뇨에서 나타나는 증상인데, 포도당이 체내에 흡수가 잘 되지 않고, 에너지 생성을 위해 체내 지방을 태우게 되면서 급격하게 몸무게가 줄어든다.
자신 체중의 10% 이상, 짧은 시간동안 급격하게 줄어든다면 이것은 몸에 큰 이상이 있는 것이니 꼭 병원에 가봐야 한다.
시력 감소
눈에도 이상 증상이 나타난다.
사물이 잘 보이지 않거나 흔들려서 보이는 증상은 대표적인 당뇨병 증상이다. 눈의 수정체에 이상이 생기면서 사물이 흐릿하게 보인다.
증상이 심각할 경우에는 실명을 할 수도 있기 때문에 꼭 조기에 치료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회복기능 저하
병이 발생하면 신체 기능이 전체적으로 떨어지고 면역력이 저하된다. 따라서 몸의 회복기능도 떨어지면서 상처가 잘 회복되지 않는다.
염증이 생기거나 덧나게 되고, 증상이 더 심각해질 수 있다. 가벼운 상처도 잘 낫지 않는다면 당뇨일 수 있겠다.
신장기능 저하
마지막 당뇨병 초기증상은 신장기능이 떨어지는 것이다.
신장은 우리 몸에서 정화 작용을 한다. 몸 속에서 노폐물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고 체내를 깨끗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이상이 생길 경우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체내에 독소가 발생하여 다른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심할 경우 투석을 하며 살아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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