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 보이지 않지만 당사자들에게는 큰 고통을 주는 질환이 바로 족저근막염이다. 발바닥 근육을 감싸고 있는 근막은 외부로부터 오는 충격을 막아준다. 그런데 이곳에 염증이 생기면 극심한 통증과 함께 서있는 것조차 어려워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준다.
잘 알려진 족저 근막염 치료법을 통해 통증을 완화시켜 보도록 하자.
목차
족저근막염 치료법
족저근막염 원인
족저근막염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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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저 근막염 치료법
스트레칭
집에서 가장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것은 스트레칭이다. 통증을 줄이는데 큰 역할을 하며, 초기 치료법으로 효과가 꽤 좋다.
다음의 방법에 따라 매일 반복적으로 스트레칭을 해보도록 하자.
- 벽 앞에 나란히 서서 양 팔로 벽을 짚는다.
- 양쪽 발은 50cm 정도 간격이 되도록 앞뒤로 벌려준다.
- 발바닥은 바닥에 붙이고 팔을 굽혀 상체를 앞으로 기울인다.
- 뒤쪽 다리의 무릎은 구부러지지 않도록 펴준다.
- 자세를 10초간 유지했다 풀어준다.
- 양쪽 다리를 반복한다.


만약 주변에 벽이 없다면 계단을 이용할 수도 있다.
- 한쪽 다리를 계단의 두세 칸 위쪽에 올린 후 무릎을 굽혀준다.
- 뒷 쪽 다리는 무릎이 구부러지지 않게 쫙 펴준다.
- 30초간 자세를 유지하고 풀기를 반복한다.
운동화 교체
두번째로 효과가 좋은 족저근막염 치료법은 운동화를 바꾸는 것이다. 발바닥을 최대한 편안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바닥이 부드러운 신발을 선택하거나 깔창, 뒤꿈치 보호용품 등을 사용하면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다.
족욕
발바닥의 피로를 줄여주고 혈액순환을 도우면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다.
약 40도 정도의 따뜻한 물을 이용하여 족욕을 매일 해준다면 발바닥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고 혈액순환을 향상해 발을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다. 족욕이 어렵다면 온찜질을 자주 해주는 것도 좋겠다.
병원 치료
집에서 꾸준한 관리를 해도 통증이 가라앉지 않는다면 병원을 방문하여 적극적인 치료를 해야 한다.
약물을 사용하거나 체외충격파, 수술 등 염증의 정도에 따라 다양한 족저 근막염 치료법이 활용될 수 있겠다.
족저근막염 원인
족저근막에 염증이 생기는 원인은 딱딱한 신발을 자주 신거나 발에 과도한 체중이 몰리기 때문이다. 근막이 지속적으로 자극되면 염증이 발생되거나 손상이 되기 때문이다.
또한 평소 운동을 잘 하지 않은 경우, 평발인 경우 또는 발바닥이 너무 오목한 경우에도 쉽게 손상될 수 있다.
나이가 들어 발에 지방이 줄어들면 충격이 더 커져서 발병률도 높아진다.
- 족저 근막염 원인
- 과체중
- 하이힐이나 딱딱한 신발 착용
- 평소 운동을 잘 하지 않는 경우
- 발의 지방이 줄어드는 중년
- 발바닥 모양이 너무 평평하거나 오목한 경우
- 잦은 손상이나 부상
족저근막염 증상
족저근막에 이상이 생기면 발뒤꿈치에 통증이 나타난다. 통증이 안쪽 깊숙한 곳에서부터 나타나는데, 증상이 심할 때는 발 전체가 아프로 서있기도 힘들다.
주로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통증이 심한데, 자는 동안 사용하지 않던 발이 바닥에 닿으면서 통증이 느껴진다.
초기에는 증상이 약하지만 방치할 경우 제대로 걷기가 힘들어지거나 무릎, 고관절, 척추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따라서 다양한 족저 근막염 치료법을 통해 조기에 질병을 잡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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