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 코로나 시대가 시작되면서 본격적인 해외 여행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 소식에 따르면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해외여행을 할 수 있는 상품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그로인해 잠자고 있던 여권의 만료 기간을 확인하고 비자 방문 등을 알아보는 사람들도 많다.
이에 따라 미국 국제교류 전문업체인 헨리앤드파트너스가 세계 199개국을 대상으로 한 2021년 여권 지수를 발표했다고 한다. 한국여권이 세계2위를 차지했다고 하는데, 이는 무비자 입국을 할 수 있는 국가가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여권지수 한국여권 세계2위
최근 헨리앤드파트너스가 발표한 여권지수에서 한국은 총 190점을 얻으며 독일과 함께 여권지수 세계 2위를 달성했다. 작년에는 189개국에서 3위를 했던 것에 비하면 한단계 상승한 수치이다. 올해의 경우 코로나로 인한 일시적인 입국제한이 있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산정에서 제외된 결과로 보면 된다.
이는 무비자로 입국을 할 수 있는 나라가 그만큼 많다는 징표로, 해외여행을 할 경우 그만큼 파워가 있다는 것을 대변하기도 한다.
해외 여행을 해본 사람은 비자 신청이 얼마나 번거로운 것인지 잘 알것이다. 비용은 물론 발급을 위해 시간도 할애해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무비자로 방문 가능한 국가가 190개국이기 때문에 해외 여행에서 그만큼 간편하고 편리할 수 밖에 없다.
여권지수 무비자입국 순위 1위는 192개국을 입국할 수 있는 일본과 싱가포르이다. 또한 핀란드와 이탈리아, 룩셈부르크, 스페인 등은 189개국으로 공동 3위였다.


우리가 알고있는 미국이나 영국은 185개국, 그리스, 체코, 노르웨이 등과 함께 공동 7위이다. 선진국으로 알려진 국가들이 우리보다 더 순위기 낮은 것이다.
단순한 수치이기는 하지만 여권지수 한국여권 세계2위는 그만큼 국가의 영향력을 대변하는 것일 수 있으며, 해외여행을 즐기는 분들에게는 편의성을 높여주는 것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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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등이 현재 위드 코로나와 함께 해외여행이 가능해졌다.
조만간 여러 국가들의 방문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이니 아직 여권을 발급받지 않았거나 기간 연장이 필요하다면 슬슬 준비를 하는 것도 좋을듯 하다.


여권 연장 방법
해외여행을 할 경우 여권의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아있어야 가능하다. 따라서 해외여행을 준비한다면 미리 여권 연장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최근에는 온라인을 통해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준비물 : 여권 사진 파일, 수수료
온라인으로 여권 연장이 안되는 사람들은 만 18세미만이거나 생애 최초 전자여권 신청자, 외교관이나 관용, 긴급 여권 신청자, 병역 미필자이다. 이들은 직접 방문하여 신청해야 한다.
여권 연장 방법 및 신청 방법은 정부24에 들어가서 로그인을 한 후, 여권 재발급 서비스를 이용한다.
본인 개인정보 입력 후 차례에 따라 진행하며 마지막으로 여권 사진 파일을 업로드한다.
여권 발급 수수료를 결제한 후 재발급이 완료되면 기존 여권을 지참하여 방문하면 새로운 여권을 받을 수 있다.
이상 여권지수 한국여권 세계2위 소식과 여권 연장 방법을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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