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코로나 상생 소비지원금 신청이 한창 진행 중이다. 자신의 카드 사용실적 증가분에 대한 현금성 페이백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정부에서는 위축된 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막대한 자본을 지원한다고 한다. 10월과 11월에만 한시적으로 적용이 되며, 지원금 소진 시에는 조기 종료가 될 수 있기 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신청하는 것이 좋다.
상생 소비지원금 카드 여러개 가능?
상생 지원금은 현재 총 9개의 카드사 중 한 곳을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즉 자신이 주력으로 사용하는 메인 카드사에서만 신청을 해야 하는 것이다.
국민, 농협, 롯데, 비씨, 삼성, 신한, 우리, 하나, 현대카드가 대상이기 때문에 이 중에서 한곳을 신청하면 카드 사용량의 증가 만큼 최대 월 10만원의 캐시백을 환급받을 수 있다.


이때 만약 해당 카드사에 본인 명의의 신용카드나 체크카드가 2개 이상 있다면, 어느 카드를 사용하던 모두 카드 실적에 합산되어 인정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상생 소비지원금 카드 여러개 사용이 가능한 것이다.
하지만 앞서 말했다시피 본인 명의의 동일한 카드사에서 발급 받은 것만 가능하니, 자신이 가장 많이 사용하거나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카드사에서 상생 소비지원금을 신청하는 것이 가장 좋겠다.
상생 소비지원금 신청방법
상생 소비지원금 신청은 카드사 홈페이지나 어플, 고객센터, 통합 콜센터 등을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
홈페이지나 어플을 이용한 신청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 홈페이지나 앱에 접속한다.
- 공인인증서나 핸드폰, 카드 등으로 본인 인증을 한다.
- 카드 보유 여부를 확인한다.
- 각종 내용에 이용 동의를 한 후 참여 신청을 한다.
- 2영업일 내에 신청완료 문자가 전송되니 확인한다.
평일 9시부터 저녁 6시까지는 통합 콜센터를 통해서도 안내를 받을 수 있다. 1688-0588이나 1670-0577로 문의를 하면 된다.


상생 소비지원금 사용처 및 실적인정
상생 소비지원금 실적으로 인정받는 업종은 슈퍼마켓과 영화관, 놀이공원, 배달 어플, 병원과 약국, 대형 학원과 서점, 편의점, 프렌차이즈 카페와 빵집, 전통시장, 동네 마트, 음식점, 미용실, 주유소, 정비소, 노래방 등이 있다. 기존에 재난 지원금 사용이 되지 않던 곳의 일부도 실적 인정과 함께 상생소비지원금 사용처에 포함되어 있다.
다만 대형마트나 백화점, 아울렛, 복합 쇼핑몰과 면세점, 대형 전자제품 판매점, 홈쇼핑, 유흥업종과 사행 업종에서 사용한 금액은 상생 소비지원금 실적에서 제외된다.
상생 소비지원금은 2분기 평균 카드실적의 3% 이상 증가분이 있다면 3%를 제외한 금액의 10%를 현금성 캐시백으로 제공한다. 10월 사용량을 기준으로 익월인 11월 15일 지급을 받을 수 있으며, 최대 10만원까지 지급이 된다.


이때 지급받은 상생소비지원금은 2022년 6월 30일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상생소비지원금 실적 등은 각 카드사 홈페이지나 앱, 상담사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신청할 때 한번씩 확인해보면 좋을듯 하다.
상생 소비지원금 카드 여러개 사용을 해도 실적 합산이 가능하니 현명하게 카드사를 선택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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