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스테롤이 높은 음식으로는 달걀 노른자, 육류 내장, 생선 내장, 오징어, 장어가 꼽힌다. 하지만 혈중 콜레스테롤은 음식 속 콜레스테롤만이 아니라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의 영향도 크다. 어떤 음식을 줄이고 어떤 습관을 바꾸면 좋은지 병원 안내 기준으로 정리한다.
목차
1. 콜레스테롤이 높은 음식
2.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도 문제다
3. 달걀은 먹어도 될까
4. 줄이는 식습관
5. 오해하기 쉬운 두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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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이 높은 음식
병원 영양 안내에서 콜레스테롤이 많은 식품으로 달걀 노른자, 육류의 내장, 생선 내장, 오징어, 장어를 든다. 특히 육류 내장처럼 콜레스테롤과 포화지방이 함께 많은 음식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안내된다.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도 문제다
혈중 콜레스테롤은 음식 속 콜레스테롤만으로 정해지지 않는다.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이 많은 식사는 혈액 속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트랜스지방은 쇼트닝, 마가린, 초콜릿 가공품 등에 많이 들어 있다.
LDL 콜레스테롤은 흔히 나쁜 콜레스테롤이라고 부른다. 혈관벽에 콜레스테롤이 쌓이게 해서 동맥경화와 심장질환의 위험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달걀은 먹어도 될까
달걀과 오징어처럼 콜레스테롤이 많은 식품이라도 매일 먹거나 한꺼번에 많이 먹지 않고, 주 2~3회 미만으로 1회 분량에 맞춰 적절히 먹으면 괜찮다고 안내하는 자료가 있다. 중요한 건 얼마나 자주, 얼마나 많이 먹느냐다.

이미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고 들었다면 개인에게 맞는 식사량은 의사나 영양사와 상의해야 한다.
줄이는 식습관

✔︎ 육류 내장, 생선 내장 같은 음식은 자주 먹지 않는다
✔︎ 쇼트닝, 마가린, 초콜릿 가공품처럼 트랜스지방이 많은 식품을 줄인다
✔︎ 단 음식과 과자류를 줄인다
✔︎ 현미, 통밀, 잡곡처럼 섬유소가 많은 곡류를 적당량 먹는다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도 단 음식과 과자류를 줄이고 가능하면 전곡류와 잡곡처럼 섬유소가 많은 당질 식품을 적당량 먹으라고 권한다.
오해하기 쉬운 두 가지
콜레스테롤은 무조건 나쁜 건가?
콜레스테롤은 몸에 필요한 성분이다. 문제가 되는 건 LDL 콜레스테롤이 높아 혈관에 쌓이는 경우다.
음식만 조절하면 수치가 정상이 되나?
수치에는 유전적 경향도 함께 작용한다. 식사를 조절해도 수치가 높다면 병원 상담이 필요하다.
이 글은 일반 정보이며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는다. 걱정되는 수치나 증상은 의사 상담이 필요하다. 참고: 삼성서울병원·서울아산병원 콜레스테롤 안내,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콜레스테롤이 높은 음식은 달걀 노른자, 육류·생선 내장, 오징어, 장어다. 여기에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이 많은 음식까지 함께 줄이고, 잡곡 같은 섬유소가 많은 곡류를 곁들이는 식사로 바꿔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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